한달에 한번 장애인 들과 함께한 시절이
점차 옛일이 되어 가고 있네요
면역성이 약한 분들 이라 선뜻 봉사모임을 할수가 없답니다.
제경우는 행사 사진 만 담당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해결 되기만을 바라고 있을
장애인 분들을 생각 하면 마음이 타들어 가네요
카렌다 로 만든 기록 사진만 보며 좋은날을 기다려 보네요.
현재 봉사단체는 소수인원이 유기견 돌보기,
노숙인 에게 간편식 배달 하기 등 하고 있는데,
카메라 촬영 은 조심스러워 동참 몾하고 있습니다.
봉사에 동참 해주시는 카돌릭 수녀님 들에게 늘 감사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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