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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호출 받았습니다.

뭐터리 | 05-11 12:48 | 조회수 : 1,794 | 추천 : 3

수녀님 두분과 생활도우미 선생님 두분 그리고 내 어머님 같은 할머님들.
취미사진 하는 저에게 이분들은 작가 라고 불러주네요.
보잘것 없는 사진 이지만 이분들은 사진을 너무 소중하게 간직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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