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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뭐터리 | 06-25 16:06 | 조회수 : 1,533 | 추천 : 1

제가 애연가 입니다.

불량소년 시절부터 ,,,흠

머리가 허연데,,

,

,
,

본의 아니게 협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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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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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ㅎ~저도 중3때 이민와서 친구에게 뻐끔 담배 피운다고 야단 맞으며 배운 담배...그렇케도 못 끈은 담배를...
몇년전에 의사 선생님이 담배 핀 사람들 콜래스트롤 수치 계산법이 새로 나왔다고 하여, 그 날로 끝었습니다^^
2021-06-2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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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넝쿨
애연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는 한동안 끊은적도 있었고 전자담배로 1년간 바꾸기도 했었지만 결국 다시 담배로..
하루에 반갑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쉽게 안되네요^^
2021-06-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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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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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스나이퍼^]대단한 결단을 내리신것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저는 의지부족 으로 아직도 라이터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2021-06-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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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호박넝쿨]ㅎ 가족들에게 왕따 당히는 것을 즐기는 일인 입니다.
마눌님 구박도 상당 하지만 감수 합니다.
2021-06-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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