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문맨땅헤딩님 덕분에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었는지...보내버렸네요...
저는 열이 많아 아직도 창문열고 잠이 듭니다...서울보단 덜 추운 것 같아요.
저같은 애늙은이처럼 이런 흘러간 노래만 좋아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되시고 송편 너무 많이 드시지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바랍니다...^^2013-09-17 23:52
호박넝쿨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명절전에 주말도 쉬지 못하고 조금 무리를 했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병원에서 일주일동안 먹고자고..ㅠ
이제 조금 괜찮아 졌습니다.차례상도 못올리고 이번에 죄를 많이 진것 같습니다..
물론 맨땅헤딩님은 명절 잘 보내셨겠지요.2013-09-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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