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앞산입니다.
아침 10시 쯤이었는데 안개 때문에 산이 반쯤 가려져 있었습니다.
예전에 오두막으로 비슷한 풍경을 담아본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폰카로 찍은거보다 더 못하게 나와서
아~ 역시 사진은 실력이구나 생각한 적이 있었네요.
비슷한 환경에서 이번엔 X-M1을 들이댔습니다.
그런데...
오~ 내가 생각한 느낌대로 사진이 나오는 겁니다.
실력이 늘었을까요?
카메라와 렌즈가 더 좋아진걸까요?
아니면...
운이 좋아서?
제가 보기엔 촬영자와 카메라의 궁합같은 그런 느낌이더군요.
사진 보시면 웃으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원하던 의도대로 나와서 저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욕은 마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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