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그랜드 캐니언 관광 후 캘리포니아주 LA로 이동하는 중간 지점인 네바다주 라프린에서 일박합니다.
이곳도 카지노 전문 도시로 개발된 곳이고 노인들이 휴양차 와 카지노를 많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보턴만 눌러대다 보면 치매가 더 빨리 올 듯 한데.......
일행들은 호텔 석식 후 모두 피로에 지친듯 일직 룸에 들었는데
마지막 날이고 호텔 앞 코로라도 강에 수상택시(1인당 8불)가 운용된다하여
수상택시를 타고 강변 야경을 돌아보았습니다.
야경은 멋있는데 이를 즐기는 여행객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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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a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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