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제가 처음으로 산 디카의 사진입니다.
블로그를 제외하면 잘 올리지 않습니다.
제가 사진기를 처음 산 것이 2006년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필름 사진기만 가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2007년에 DSLR인 400D를 첨 사고 SLRCLUB에 가입을 했습니다.
SLRCLUB은 장터만 이용했던 저에게
사진에 대해서 알게 해주었습니다.
점점 사진이 늘어가면서 사진의 장수는 많아졌지만,
부끄럽게도 사진은 조금씩 늘게 되었습니다.
다만 사진보다 더 많이 깨닫게 해준 것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동호회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흉금을 터놓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소중한 인연을
인터넷이나 때마침 발달하는 SNS나 통신수단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더러운 것을 계속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온갖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안식처로 오고 싶었습니다.
더이상 그곳이 우리의 안식처가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xxcsimin***
닉네임 : 심벌즈
포인트 : 23471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1 21:5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