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적중한 적이 있는 소스가 후지필름의 중형 카메라가 비밀리에 기획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놀라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이 소스는 아직 신뢰할 수있는 소스가 아니며, 그리고 중형 카메라의 발표는 아직 앞서의 사례들과 같이 나는 지금까지 후지 필름이 몇번이나 이러한 계획을 변경한 것들을 볼 수있었기 때문에 이 루머를 맹신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러한 이유로, 소문의 진위는 75-80 %정도라 생각된다.

digicame-info.com/2015/05/p...


확실히 파악된 루머는 아니지만 75~80%정도면 무시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후지의 입장에서는 FF보다는 중형카메라가 후지필름에 있어서 기존 시장의 파이를 뺐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 셔터쇼크에 대한 부담이 적고 고가의 사양으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중형 디지털백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성할 수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은 방식이 바로 미러리스이며 중형포맷에 가장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