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필름 X-T10 + 후지논 XF 18-55mm F2.8-4, 클래식크롬 & 모노크롬
탱고 동호회 참관을 하면서 간단히 촬영을 하였습니다.
춤이라는 취미도 정말 유쾌하고 활동적이라 좋아보이더군요.
저도 사진만 아니었다면 취미로 해보고 싶음 직하더라고요.
요즘 후지필름 서포터즈를 하면서 X-T10을 대여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1600만 화소임에도 불구하고 후지 XF렌즈의 발군의 화질으로 선예도가 괜찮더군요. +_+
특히 클래식 크롬의 묘한 색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위 사진도 아무 보정 없이 바디 세팅만으로 찍었는데 저렇게 나와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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