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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On the street - 누에보레온 멕시코

Coffee or Tea | 06-11 12:16 | 조회수 : 834 | 추천 : 3

출장 중 찍어 뒀던 사진 몇장...올려봅니다.

마리아치 공연은 뭔가 아쉬웠지만 보기보다 흥겨웠고...
식민지때의 건물은 유럽 같더군요....
걷기에는 날씨가 좀 덥긴 하지만 구경 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기회되면 꼭 가보세요..

전..멀기도 하고 안전하지 못해서...다시 가고 싶지는 않지만....말입니다..ㅋㅋ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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