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Q를 들였습니다..
라이카를 처음 접해본지라 기대반 우려반 ..
다행스럽게도 우려와는 달리..
썩 마음에 듭니다..
하여,
' M " 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애초에 50미리 성애자였던지라..
M240에 50lux 들이면..
Q와 M으로 우주를 지배하리라...
뭐 그런 ㅂ ㅅ ㄹ 쩌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런데..
안되겠습니다..
돈이가 없습니다..
예산을 이리도 짜보고...저리도 짜보고..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네요...
괜히 지름 '신' 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니죠..
신내림은...
받아야 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후톡방 선후배님들..
이 병을..
어찌하여야 합니까..
자~
이제 여러분들의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합시다...
불쌍한 이 중생에게..
' M ' 을 선물해 줍시...
아잉~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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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포미™]우체통에 들어가 계시믄 안실어다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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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닉네임 : Coffee o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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