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바쁜 한주를 마무리 합니다
월요일 부터 출장으로...이곳...저곳...
제촉되는 일에..
간간히,,,휴대폰으로...이곳을 부러워 하며..
작은 화면에서 본...다시 큰 화면이 더 좋네요..
여러 회원님들이 사진을 지대로 감상하고
댓글 다는 것이..얼마나 큰 위안이며 행복인줄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그것도 여유가 있어야 하니까.
덴버리스님 사진을 보다가...
저도...불효한..저도...아버님 생각에
예전에...아버님과 술한잔 하던때가 그리워
집니다..
사진과 글은 단지..사진에서 만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최대한 인물이 흐려진 것을 찾다보니...맥주가 주인공것과..
참고로..이사진속의 인물은 덴버리스님의 30년 후 모습을 미리 찍은 것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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