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늘 엄청나네요..
이런 날 사진 찍으러 가야되는데..
클리닝차 센터에 맡겨놓은 티원이를 29일 펌업까지 해서 데려오려고 안찾아왔더니 후회막급입니다..ㅠ.ㅠ
전 요즘 동영상+서브용으로 파나소닉 lx100 이냐 g7 이냐를 놓고서도 고민만 하다가..
사실 lx100이 답인걸 알면서 미련을 못버리고..
결국 지금 제손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진기 받아오면 비만 주룩주룩 내리겄쥬..이제..아..
가뭄 생각하면 비가 오긴 와야합니다만..-.-;
걍 넋두리 한 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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