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산복도로사진쟁이님이" 접사사진 한창 재미들리신것같아 저도 좀 따라해볼까 하다가.....
1시간만에 포기.... 역쉬나 접사사진은 힘들어요 그것도 버러지 사진 담기는 정말 힘들어요..ㅠㅠ
예전에 넥스7 시절에 소니 최강고수 "혜진삼촌" 님 따라한답시고 잠깐 잠깐 해본뒤로는 한참만에 시그마 메크로 150 미리 장농에서 꺼내봤습니다
파리메나 기타 벌들이 숲에있기는 하나 요즘의 주간날씨에는 그냥 푹 하고 쓰러질 정도군요..ㅠㅠ
접사조금이라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손떨방 안되는 캄훼라와 수동랜즈로 담는 버러지 초접사는 정말로 신의경지? 에 다다른 사람만이 할수있을 정
도 입니다
ㅋㅋ 너무 심했나요? 그정도로 몰입도도 심하고 엄청난 인내심을 있어야 하죠..
그래서 한신간만에 포기한겁니다... 태양빛에 쪄 죽을것같아서 그만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쬐~~~금 쉬운 나방이나 올려봅니다
p/s : 혜진삼촌님 존경스럽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teddy26kr***
닉네임 : ☆포미™
포인트 : 21638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2 17: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