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을지로 어딘가의 꿔바로우가 유명하다는 한 중국집에서
브런치 회동을 가졌던 날이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혐오스러운 사진들을 보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집 사진을 먹느라 바빠서 못찍었기 때문에
없습니다.
^^;;;

코코 브루니 빙수 맛나더라구요.
(너무 달아서 많이는 못 먹겠습니다.)

여친님이 저에게 쌍커풀 만들어주려고
눈썹 붙이는 풀로 제 눈꺼풀을 접어서 붙여버리는 과정입니다.
이거 하기 싫다고 뭐라 그러면 삐지시기 때문에
그냥 당해드려야 합니다..
ㅠㅡㅜ

친구들의 모습이 전부 찍힌 사진이라
참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제 친구 커플은
X100 이 참 맘에들었나 봅니다.
^^
이제 한 주의 반이 지나갔네요.
오늘은 다시 더워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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