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S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250 | F2.0 | 1/6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6-19 16:46:39
X100S | Aperture Priority | 23.00mm | ISO-320 | F2.0 | 1/6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6-19 16:47:48
Canon EOS 6D | Shutter Priority | 28.00mm | ISO-100 | F22.0 | 1/2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6-19 16:31:13
Canon EOS 6D | Shutter Priority | 28.00mm | ISO-100 | F22.0 | 0.6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6-19 16:39:15
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이야기도 재미있고 사진도 끌리는 책을 보다가,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라는 안태영 작가의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책에 등장한 사진중에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찍은 인상깊은 사진이있어 그대로 따라해 보았는데, 삼각대가 금지된 박물관에서 안태영 작가는 어찌 수초간의 장노출 사진을 찍었을까 싶습니다.
실력이 없는 저로서는 DSLR / X100S를 모두 사용해도 그와 비슷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날자를 보니 거의 1년전 사진인데, 다시 가서 같은자리에서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 테스트 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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