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근처에 있는 조그만 학교에 바람쐬러 나갔었어요.
애들이랑 산책하러 나갔었는데, 더워서 조금만 걷다가 포기했어요.
그런데, 계속 18-55쓰다가 간만에 단렌즈 쓰니까, 화질 차이가 확 보이는군요.
리사이즈 안한 애들 사진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동안 귀찮아서 18-55만 쓴 것이 약간 후회됩니다..
역시 단렌즈는 단렌즈입니다.
이 학교는 투어도 있어요.
여름 방학이면 전국 + 다른 나라에서 구경오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걸어다니다 보면, 한국에서 구경온 학생 + 부모님 조합도 많이 보여요.







회원정보
아이디 : blueciel
닉네임 : 페이퍼
포인트 : 670201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7-07-16 05:0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