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놓고 포스팅하지 못한 예전 사진들을 마구 올리는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X100을 들고 나갔던 날이네요
이 날 X100과 함께하면서
팔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
잘 보시다 보면 가운데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전 그런 우연이 가미된 '결정적 순간' 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벌써 8월입니다. ㅠㅜ
한 달만 더 버티면 이 무더위도 물러난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시간이 너무빨리 간다는 사실이 슬프기도 합니다.
후지톡방 분들 모두 퐈이팅하시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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