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늑대왜 갑자기 제가????
혹 제가 상처 드린건가요? 전 초광각계열은 그냥 싫어하는 편이라.....표준이나 망원이 제 취향임다...
광각은 좀 어렵더라구욤.....휘는게 싫은게 아님다....^^;
글구 저는 상처나 그른거 안받는데욤....장비가 좋던 나쁘던 개인만족차라서요.....
내장비 누가 욕하던 말던 관심도 없고욜......ㄷㄷㄷ
옆 N동에서 오팔엔 극추천하던차에 한번 그 야릇한 느낌이 뭐길래 해서 구매했다....바로 방출....
니콘 렌즈중에 젤 불만족스러운 렌즈였고요...저한테는....솔까 그 느낌이 안느껴지더라는....
막눈이라 50.4하고 별 차이가.....ㅡ.ㅡ
오팔엔 별로였네요라고 썼다가 쪽지까지 받았던 짜증나는 기억이......ㅋㅋ2015-08-05 16:37
하양늑대[WHA!BANG]으흐흐 그른가요.....^^;
주변부는 신경 쓰는편 맞고요...
왜곡은...제가 잘 활용이나 운용을 못해서 어렵게 생각하는겁니다....^^;
58N은 내돈주고 사용해보고 소프트함이 그 특유의 느낌은 아닌듯 싶어서 별로라고 했다가.....
쓸지도 모른다는 둥....느낌을 알려면 더 써보라는 둥....어이상실의 쪽지를 4통 받았...
그 이후로 포럼 안뇽....했어요....
역시 스르륵은 장터만......굿2015-08-05 17:02
덧글 26 접기
하양늑대
왜 갑자기 제가????
WHA!BANG
[하양늑대]ㅎㄷㄷㄷ 오빠엔 ㄷㄷㄷ 진짜 말 많았잖아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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