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창밖을 보면서 "아빠~하늘이 주황색이야!!" 이러더군요. 그래서 한컷 찍어서 올립니다.
낮에는 계속 잠자다가 일어나서 축구 게임하다가 또 자고 또 축구게임하고 이러다가 저녁을 맞이 하네요.
저번에 사기 당한 사기나라건은 이제 좀 잊혀져 갑니다. 그런데 아직더 엄청 사기당하고 계시더라구요. ㅜㅜ
금주는 업무 협의차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4개월에 걸쳐서 분석하고 진행해야되는 일을 한달만에 해달라고 하네요.
그냥 안하고 말랍니다. 하여간 내일은 소노빌리지로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가서 또 한땀 한땀 찍어서 이번에서 꼭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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