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에 굉장히 취약한 X100 이지만,
확실히 S5pro 의 노이즈보다는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또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
다시 밤에만 카메라를 꺼내는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여친님과 집이 가까우니 연락해서 5분이라도 얼굴보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여친님도 바빠서 지금까지 집에서 일하고 있네요.
오늘도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합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메모리카드를 열고, 파일을 옮기고, 뽀뽀샵을 열어서..
이런 저런 장난을 쳐봤네요.
이번 주는 얼릉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한 주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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