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찍을 때는 주로 넥스를 썼는데, X-Pro1에 익숙해지다보니, 탐조에 도전해봤습니다
수동 Canon FD 200mm F/4로 찍었습니다 보통 300mm F/5.6으로 찍는데 날이 조금 흐려서 한 스탑 밝은 200mm F/4를 썼습니다
X-Pro1 | Manual | 50.00mm | ISO-1600 | F-nan | 1/1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6:52:47
집앞 하천의 백로입니다
X-Pro1 | Manual | 50.00mm | ISO-1600 | F-nan | 1/1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6:56:01
맑은 물의 하얀 백로는 언제 봐도 멋집니다
X-Pro1 | Manual | 50.00mm | ISO-1600 | F-nan | 1/1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6:56:04
바람이 부니 헤어스타일(?)이 달라집니다
X-Pro1 | Manual | 50.00mm | ISO-800 | F-nan | 1/1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7:34:23
이건 풍경을 찍다가 Canon FD 24mm F/2.8로 찍었습니다
넥스로는 수동망원으로 날아가는 새도 곧잘 찍었는데 프로원은 전자식 뷰파가 느려서 힘들더군요
X-Pro1 | Manual | 50.00mm | ISO-800 | F-nan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7:54:37
백로가 노니는 온천천.
Canon New FD 200/4
Canon New FD 24/2.8
Fuji X-P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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