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이 끝나갈 무렵의 창경궁의 모습들입니다.
제가 찍는 사진 스타일이 이렇습니다.
입체적 구성보다는 평면적인 사진들이 많습니다.
3D를 처리하기에는 제 뇌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그래서 광각렌즈에 조리개 조인 팬포커스 사진들이 많습니다.
아니 이제는 과거형이네요...
지금은 애들 찍는다고 t1 35.4 조합에 최대개방만 엄청 찍어대고 있네요
그리고 옛날 사진들 잘 보관하고 있으니까 좋네요.
라이트룸 같은 보정툴이 발달하면서 그 때 보다 더 좋은 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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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마지막 사진은 단아함이란 단어에 어울리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궁과 빛의질감 인물이 각기 또는 서로같이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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