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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00EXR] 질음은 싱고하라는 옛말에...

페이퍼 | 12-10 21:53 | 조회수 : 886 | 추천 : 1

다들.. 실크에 열광할때.. 혼자 가죽 선택했습니다...ㅋㅋ

걸기 전엔.. 색이 왜 이래?! 했었는데..

걸고 보니.. 케이스하고도 얼추 어울리고.. 괜찮네요..

이제 구입한거라.. 가죽이 뻣뻣하긴하지만..

차츰 써나가면서.. 길들이면.. 부들부들 괜찮아지겠죠...ㅎㅎ

 

A&A ACAM-276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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