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이 있어 부산 출장을 당일로 다녀왔습니다.
전체 756km 주행 7:28분 소요되었는데, 정말 힘드네요. 다시는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미국에 아는 지인이 사용하는 바베큐 머신을 드디어 한국에 들여왔습니다.
세라믹으로 열을 고르게 퍼지게 하고 섭씨 350 이상까지 열을 지속할 수 있는 녀석이라 Shipping을 하지 않고 비행기 탈때 부치는 짐으로 2번에 나누어 들여 왔는데,
속에 일부 부품이 깨지긴 했지만 사용하는데는 지장없을 듯 합니다.

지인이 갖고 있는 빨간 버전의 Mini 버전인 Big Green Egg Mini 제품입니다.



얼른 배워서 Barbecue 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