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는 해외 후지 루머스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것입니다

첫째 기사는 신형렌즈 XF200mm에 대한 소스입니다

과거에 적중 한 적이있는 소스가 XF200mm가 후지 필름 내부의 렌즈 로드맵에 실제로 게재 된 것을 확인했다. 이 소스는 XF200mm는 F2.0의 렌즈가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200mm 단 초점 렌즈는 저렴한 사이즈로 편리한 F2.8 클래스 될지 생각했지만, F2가 될 가능성이있는 것 같습니다.

망원 렌즈는 APS-C 용 렌즈도 같은 초점 거리의 풀 사이즈 용 렌즈에 비해 너무 작아지지 않기 때문에,이 렌즈는 니콘이나 캐논 200mm F2와 같은 거대한 렌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XF200mm F2의 등장시기는 FujiRumors는 올 여름부터 가을 쯤으로 예상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아래의 렌즈 로드맵은 소문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공식적인 것은 없습니다.

두번째 기사는 후지 바디에 손떨방이 들어갈 확률이 있는가에 대한 후지 필름 관계자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그리고 유기 센서 채택에 대한 코메트도 있군요


Fuji Rumors에서 손떨림 보정과 유기 센서에 관한 후지 필름 매니저의 코멘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 Fuji Managers : "IBIS? Not compatible with X-mount

2 개의 큰 의문은 후지 필름이 향후 X 시리즈 카메라에 손떨림 보정을 채용 하는가하는 것과 유기 센서는 어떻게되어 있는가하는 것이다. 후지 필름의 매니저가이 건에 대해 fujilove 에서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있다.
손떨림 보정 : 우선 XF 마운트는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XF 마운트 크기는 경쟁사의 마운트와 동일한 정도로 왜 대응할 수없는 것인지 생각해 볼지도 모르지만, 대답은 간단 화질 때문이다. 손떨림 보정에는 장점과 단점이있다. 손떨림 보정 센서가 어느 위치에 있어도 광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마운트 지름이 보통의 이미지 써클보다 큰 범위를 커버해야한다. XF 마운트의 직경은 손떨림 보정없이 이미지 써클을 위해 설계되어있다. 이것은 센서가 움직이면 구석의 광량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있다. 광량의 저하를 디지털 보정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품질에 타협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은하고 싶지 않다. 큰 이미지 써클을 커버하려면 마운트 크기뿐만 아니라 렌즈의 크기도 크게해야한다. 우리는 품질과 크기의 베스트 밸런스를 추구하고 있으며,이 정책을 변경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항상 화질이다.




유기 센서 : 현재 우리의 제품에 유기 센서를 채용하는 명확한 계획은 없지만,이 기술의 발전을 주시하고있다. 현재 유기 센서를 사용하는 이점은 전혀 없을 것이다. X-Trans III 센서는 현재 사용 가능한 유기 센서보다 고성능이다.


E 마운트가 풀 사이즈 기에서 손떨림 보정을 실현하고있는 것을 생각하면, X 마운트의 크기가 있으면, APS-C에서는 손떨림 보정을 탑재 할 수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아무래도 후지 필름은 손떨림 보정을 채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유기 센서에 관해서는, 실용화는 2020 년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현재 센서의 성능을 크게 넘어 오게 기대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