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Pro2 > T2 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중간에 땜빵할 T에는 T10이 있는데 Pro 라인은 멸종(...)된 상황..
그래서 죽은 E2를 살려 s를 붙여내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T2 이후에 신센서로 하위 라인이 나올 때 쯤 되면 다시 멸종되겠죠 ㅠㅠ2016-02-23 15:44
검돌후지입장에선 pro2많이 파는게 이득일텐데 e3가 나온다면 판매량이 나뉘어지니 일단 pro2부터 팔아보잔 생각아니겠습니까 ㅎㅎ 물론 실제로 pro2 예약이 생각이상으로 믾이 들어가기도 했다지만 소비자인 우리가 회사측의 입장을 무조건 긍정해줄 필요는 없으니 아쉽긴 하지요. 빠른시일에 T2와 E3가 나와서 오랜만에 투바디로 다니고 싶다...가 제 희망이기도 합니다 ㅎㅎ2016-02-23 17:09
페이퍼[[T1]검돌]동시 출시라면 문제가 그렇게 되기도 하겠지만.. E1 출시 시기로 보면.. PRO1 발매하고 좀 있다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PRO2발매후.. 유사 성능으로 나왔어야 맞지 않겠냐 하는거죠...ㅎ 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연말께.. E3라고 해서 E시리즈 본연의 그레이드에 맞는 제품이 나온다면.. 뭣같겠죠...ㅎ2016-02-23 17:26
사랑하며살며[Coffee or Tea] 동의합니다.. X-E2s는 X-E3의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원래 X-E2가 나왔어야하는걸 이제 내어놓은거고..
기존의 펌웨어 업데이트로 한 것은.. 사람들이 구형이라고 안 살 수도 있고.. 제품 설명이나 사람들의 평가등은 펌업전 기준으로 되어있을테니 그냥 마케팅 차원에서 펌업한 버전을 새로 출시한것 같습니다.2016-02-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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