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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푸른물의 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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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의 해적 .. . | 03-02 08:33 | 조회수 : 314 | 추천 : 0
. 나는 박제의 마른꽃잎에 머물렀나보다 향기도 꿀같은 달콤함도 빠진 . . 그 항상의 순백이란 생명없는 창백함으로 다시 보이고
진실을 보았나 .. 아니라면 잠에서 깨어났나 . . ? 창백의 꽃잎에 머물러 . 그만큼이 늙어져 버렸다 꽃잎은 피고짐에 생명없는 창백함이 없더라 . 20160226 06 : 28 AM 나의 도시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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