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후지의 마지막 명기 s5pro 를 손에 쥐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었더군요
판매자분이 너무 친절하게 저에게 설명도 해주시고.
주셨습니다
손에 쥐어보니. 묵직한게 꼭 오막삼 쥐던 생각이 납니다
오래된 바디라서 물론, 기능면에서는 한참 떨어지지만
색감 하나보고. 들였네요
16-85 와 35.8 그리고 50.8 이렇게 세개 있는데
앞으로 좀 재미좀 있겠네요
아직도 현역으로 쓰기에. 충분하겠죠?
정적인 인물과 풍경. 스냅용도로 충분 하리라 믿어지네요
이것도 지름 이라면 지름 일까요? ㅎ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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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w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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