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와이탄
'Hyatt on the Bund' 라는 호텔 Bar의 테라스에 오르면 보이는 풍경
굽어 흐르는 황푸강과 동방명주, 상하이타워가 훤히 보이는 최고의 뷰포인트입니다.
최고의 뷰포인트 답게 인당 100위안(원화 약 2만원)의 입장료가 있는데
간단한 음료가 포함 되어있는게 그나마 부담을 좀 덜어주네요.
호텔바에 들어서면 창 밖으로 바로 보이는
인민영웅기념탑과 와이탄의 건물들
테라스에서는 삼각대 사용이 금지라
좁은 난간에 카메라를 받치고 흔들리지 않게 겨우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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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ohy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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