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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년된 금강송 자르고 사진 찍은 개XX 장국현... 결국 전시까지 하네요

김영권 | 04-13 00:50 | 조회수 : 1,125 | 추천 : 0


장국현이가 잘라버린 220년도 더 된 금강송 밑둥


자기 욕심에 200년도 더 된 소나무를 자르고 사진을 찍은 XX 전시회가 결국 열렸답니다.

법원 판결에 따른거라는데요 자세한건 아래 뉴스 링크로 대신합니다.

너무 기가차고 화가나네요..

news.kbs.co.kr/news/view.do...

www.ytn.co.kr/_ln/0106_2016...


한편으론 저도 사진 찍으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고있진 않은가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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