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T10 발매 직전에 발매되었다면 나름 수요는 있었을 겁니다.
T1은 너무 비싸고, E1은 기계적인 성능이 상대적으로 밀렸으니까요.
따라서 엔트리 기종과 플래그쉽 기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줄 카메라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 결과가 바로 T10이라고 봅니다.
조금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E2s는 뒷북을 친 셈입니다.
E2와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점도 없고,
T10에 비해 저렴하게 나왔다고 보기도 어렵고...
차라리 조금 기다렸다가 T2 발매 이후
E3를 발매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2016-05-26 00:35
덧글 8 접기
another-세상
차라리 센서와 프로세서를 프로투와 같게해서 가격을 더 높여서 t1정도 가격에 맞췄다면....... 프로투가 그럼 죽나.......ㅋㅋㅋㅋ
2016-05-19 19:11
Chronos
T10 발매 직전에 발매되었다면 나름 수요는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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