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존재
酒
입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못하기 때문에 맛난 녀석들을 조금씨 조금씩 즐기곤 하는데요.
고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요즘같은 더운날은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그렇게 땡기고
겨울같이 추운 날은 따듯한 사케 한 잔이 그렇게 땡기고
봄, 가을같이 부드러운 계절에는 향긋한 향취를 내뿜는 꼬냑이나 몰트 위스키가 그렇게 즐기기 좋습니다.
이번 여름도 맥주 무지하게 많이 들이켰네요.
곧 가을이 오니 집에 있는 병들 정리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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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aurin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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