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를 주로 사용하다가 후지 색감을 너무 써보고 싶어서 이번에 미친척하고 t2질렀습니다.
사실 사진엔 문외한이라 t2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되겠지만 후지, 너무 써보고 싶었습니다. ^^;
제가 방진방적 변태라 t1, t2 말곤 선택지가 없더군요.
그리고 아이들 동영상 촬영을 고려하니, 제겐 과분한 t2를 미친척하고 질렀습니다.
아이들과 마느님 몰래 설명서를 보고 있는데...
진도가 잘안나가네요. ㅎㅎㅎ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기기가 아깝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잘 부탁드리며 사정(?)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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