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은 실력은 없고 잘못찍지만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치프입니다
이번주는 오이타현 아프리칸 사파리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널은 초원에 동물을 풀어놓고 버스로 동물을 구경하는데요 근대 한가지 더좋은점이 버스를 안타도 일반승용차로 동물구경을 할수있다는게 좋네요 요금은 600엔이고요 버스가 도는 코스랑 똑같이 순회할수있습니다
이곳 동물들은 아침에 초원에 출근하고 오후 5시경에 우리로 퇴근을 한다고 합니다 꼭 회사원 같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치타는 이곳에서 얼룩말고 함께 공존하면서 생활을하는데요 치타보다 얼룩말이 더힘이좋아서 치타가 공격을 안한다고 합니다 처음에 육식동물이랑 같이생활하는데 괜찮을까 했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기린은 목도 길지만 혀가 엄청 길었습니다 45센치 정도라네요
마지막 캥거루사진은 개팔자가 상팔자가 아니라 캥거루팔자가 상팔자네요
날은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라 좀 쌀쌀했지만 단풍도 보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무엇보다 와이프랑 아들이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집에 컴터 상태가안좋아서 모바일로만 올리다보니 5장밖에 못올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