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초 부터 좀 일이 생겨서 사진보다는 다른 일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저야 머 생활이 비스므리 했었는데요...
우연히 제가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 되었는데,
애들에 대한 독살과 또 다른 초보의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3달 정도 바닷가 운동도 못가고,
동네 놀이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 요새 찍는게 거의 고양이네요^^
몇개 올리고 인사 전합니다~~
** 제 아들같은 녀석입니다...
요놈도 같이 약을 먹었는데 다행히 살아났고,
ㅎ 지금은 어떤 여아와 저희 아파트 공간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름은 무라이고 성은 밥 씨 입니다.
하얀애가 무라이고 어두운 애는 호롱이라 합니다. 같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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