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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6.2] 벌써 (약) 365일

y.k | 02-06 13:00 | 조회수 : 1,053 | 추천 : 4











열심히 키운 딸내미가 어느새 돌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준 적이 없어서 아내가 이번에는 스튜디오 사진 한번 찍어주자고 하길래..

아내와 둘이서 소품 준비해서 열심히 찍어줬습니다.

결과물이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좋겠지만 나름 지금까지 취미 생활을 한 보람도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아기 사진은 정말 힘들더군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기사 분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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