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상태 좋은 x100을 구입하였습니다
pro1과 고민끝에 렌즈 교환식 카메라 두개는 제게 과분하단 생각이 들어 필름틱한 이미지에 색감좋다는 x100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한 한달정도 매복해서 겨우 구했네요
다른분들은 요즘 신제품 개봉기 올리시고 구입하시는데 저는 6년이지난 카메라 샀는데도 설레고 좋네요
소문대로 색감은 정말좋네요
t1에23.4물려 썼던 이미지랑 느낌과 색감이 전혀 다르네요 화질이야 23.4가 좋습니다만
최대 개방 근접시 소프트 하다는데 저는 이느낌이 굉장히 좋네요
af도 느리다는소릴 하두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느리다는것도 모르겠고요
이무튼 대만족중입니다
이로써 23.4는 장터로 내칠것 같네요
무보정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