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00T+X-Pro2] Before & After

초록사랑 | 01-25 15:28 | 조회수 : 1,218 | 추천 : 1

1년반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촬영 환경이 달랐지만 개인적으론 X100T 사진이 더 느낌이 좋네요.

[BEFORE]

X100T | Manual | 23.00mm | ISO-200 | F2.2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21 16:43:48

X100T | Manual | 23.00mm | ISO-200 | F2.2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7-21 16:44:25

[AFTER]

X-Pro2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400 | F10.0 | 1/170s | -0.33 EV | Multi-Segment | 2018-01-24 14:19:33

X-Pro2 | Aperture Priority | 18.00mm | ISO-400 | F10.0 | 1/150s | -0.67 EV | Multi-Segment | 2018-01-24 14:19:47

[격납고]

X-Pro2 | Aperture Priority | 55.00mm | ISO-400 | F16.0 | 1/240s | +0.33 EV | Multi-Segment | 2018-01-24 14: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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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랑
[피날레]제로센을 형상화한 작품 맞습니다. 2010년 경술국치 100년 기획, 박경훈 개인전 [알뜨르에서 아시아를 보다]의 출품작 중 하나로 당시 제목은 [애국기매국기]였다고 합니다. 격납고는 실제로 일제가 제로센을 숨기기 위해 사용했던 것으로 현재 20기가 알뜨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018-01-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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