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내부에 여러전시장을 만들어놨는데 롤스로이드만은 특별히 모셔놨더라구요 제일 비싼녀석인 만큼 아예 타보지도 못하게 해놨습니다


2 - ↑상황처럼 전시공간에 자체브랜드로 쫙 깔아놔서 접근성을 높여놨습니다 이러면서 알게 모르게 BMW를 인식하게 되는거죠


3 - 전기차와 오토바이쪽 전시장입니다 특히 i8은 인기가 많습니다


4 - 개인적으로 쪼그마한 차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도저히 60년대에 나온차라고 믿겨지지 않는 디자인과 설계(내부는 다마스보다 못합니다)
    정말 기본적인거만 있지만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5 - 이 심장이 BMW의 능력을 보여주네요


6 - 겉모습보다 실링, 마감, 내부상태를 꼼꼼히 보는 상황에 스스로 연륜을 느낌니다


7 - 강사가 안전을 강조하기에 오락처럼 절대 못몰아서 안전운행만 했습니다(앞차가 브레이킹을 자주해서 밟지도 못했습니다)

추신
'M택시'라고 전문가가 'M'시리즈의 고출력 자동차로 동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반드시 체험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일반일은 절대로 못느끼는 운전기술을 맛보여 주는데 드라이버의 체험을 짧게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5분에 3만원인데 절대로 아까운게 아닙니다 운전좋하시는 분들은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