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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CP+ 인터뷰

eggry | 03-20 02:45 | 조회수 : 2,341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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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은 향후 2년 간 렌즈교환식 시장이 절반으로 줄어들 거라고 했다. 후지는 오히려 신흥시장 덕에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 후지는 풀프레임이 시장의 1/3만 차지하며 나머지는 APS-C, 마이크로포서드, 그리고 약간의 중형이라고.
- 휴대성을 원하면 APS-C, 궁극의 화질을 원하면 중형을 써라.
- 후지는 지난 분기 때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 X-T3는 X-T2보다 동일 시점에서 40% 더 팔렸다.
- 소비자들도 센서 사이즈 뿐만 아니라 렌즈 크기, 무게, 카메라의 속도, 동영상 스펙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걸 알고 있다.
- X-H1과 X-T3는 수요층이 다르다.
- 올림픽에선 영상 관련으로 기대가 있다.
- GFX 100은 올 상반기 안에 출시일을 발표할 것이다.
- GFX 100은 1만 달러 타겟.
- GFX S 고객보다 GFX R 고객은 단렌즈를 선호한다.
- GFX 100은 바디 손떨림보정과 센서위상차를 가질 것.
- 센서위상차들이 크로스가 별로 없는 건(올림푸스와 삼성만 크로스 탑재)  이미지 픽셀이 가로라 위상차는 세로인 게 만들기 쉬워서.
- 후지는 위상차 배열을 비대칭적으로 만들어 크로스가 아니어도 수평인식을 어느정도 보완 가능하다고.
- 1억 화소 카메라가 적고 너무 크고 비싸서 GFX 100은 경쟁자가 거의 없을 것.
- GFX 100에 고해상도 합성 기능은 아직 미정.
- 손떨림 보정 스펙도 미정.
- 후지의 X 시리즈와 GFX 시리즈는 한 팀이 개발.
- 중형에는 더 높은 화질, 크롭에는 소형화라는 서로 다른 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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