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X-T1 입양한 루시엔 입니다 ㅎㅎ
드디어 티원이와 함께 한 첫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사진은 여기서 부터 !!!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55mm F/1.8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FUJIFILM X-T1 - PENTAX TAKUMAR 35mm F/3.5
티원이와 함께한 첫 롤 끝-!
오래된 바디이지만 정말 매력있는 카메라 같습니다-!
디지털 노이즈가 필름의 그레인 같은? 감성을 주는..!!!?
필름인듯한 느낌을 주네요.
오래된 수동렌즈와의 조합은 정말 찰떡이네요 ㅠㅠ
이런 느낌들 때문에 다들 후지필름을 쓰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티원이가 다음엔 또 어떤 일상을 담아줄지 기대 하면서 첫 게시글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