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어제 PlaySport 포캣 캠코더 충전하기전에 화장실 들어가서
습도좀 살짝 높이고 액정 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
2인치 작은 사이즈지만 어찌나 부들 부들 떨리던지... 그리고 잠깐의 노력끝에
붙이는데 성공~ 쓱쓱 마무리 해주니~ 오~ 공기방울도 없고 먼지도 없고
클린 입니다. ^_^
그리고 거실로 나와서 보니 공기방울과 먼지는 없는데
삐딱하게 붙었네요 _ _;;;
하나쯤 성공했으니 만족해야겠죠? 흐.....
다들 성공하셨나요 보호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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