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할때는 가방 앞 포캣에 항시 플레이 스포츠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후딱 캠을 꺼내서 찍어보죠
아직 캠 생활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은 어색해서 그런지
플레이 스포츠의 장점을 살리는 촬영은 영 감이 안떠올라요
(어찌보면 기본적으로 포캣 캠코더의 큰 장점인 휴대성과 언제 어느 순간에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미 충분히 활용하고 있긴 한데 말이죠 ^^)
문제는~
방수 기능의 포캣 캠이지만 아직 물놀이를 못가고 있기때문에 이 기능을
살짝 보류한다면
그 다음은 강력한 외형 마감 아니겠습니까.
길걸어가다보면 보도블럭부터... 다양한 바닥을 거치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제 손에는 플레이 스포츠가 들려지게 됩니다.
던저? 말아? 하면서요 ㅋㅋ
아마 조만간에 던지지 싶어요 ㅡㅡ;
시속 140km 로는 아니겠지만요 ㅎㅎㅎ
끓는 라면에 들어가는 플레이 스포츠를 보고는 "워~~ " 싶었습니다. 흐...
ㅁ 제가 찍은 동영상은 아닙니다. 다만 이게 플레이 스포츠 극한 테스트구나 싶은 영상이어서
퍼서 올려둡니다. ^_^
라면은 안먹었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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