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사진 찍는 즐거움을 깨우쳐준
니콘 쿨픽스 L110을 입양보내고...
펜탁스 흰둥이의 렌즈군을 늘리게 되었습니다.
[피닉스 수동 단렌즈]
[기본 킷인 흰둥이의 18-55 번들]
[삼탁스(삼성+펜탁스)의 50-200 망원 번들]
[탐론 AF70-300 헝그리 망원]
헝그리 라인업을 구사하게 되었네요....
탐론 헝그리 망원으로 하루 평균 3시간씩 3일을 달사진에 메달린 끝에
달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초보 유저라 내공이 부족해서 겠죠...ㅡ,.ㅡa)
요즘은 저녁이 길어져 퇴근길에
Z981에 손각대로 달을 찍어 봤는데, 잘찍히네요.
Z981에 벌브 기능이 있었더라면 3일 동안 삽질 안해도 되었을텐데...
좌절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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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hg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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