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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80] 상념에 잠기다.

삐도리 | 02-07 20:57 | 조회수 : 428 | 추천 : 6

어느덧 11개월을 지나 첫 돌을 앞두고 나니
한번쯤 그동안의 인생을 반추해 보고 싶었던 것일까..

(사실은 양 손가락 입에 넣고 빨고 있는 거래요~~)

*뒷 배경에 걸레랑, 벗어 놓은 슬리퍼 따위가 보여서 일부러 야매 아웃포커싱 처리했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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