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80] 플래쉬 떨구고 홀가분하게 야외 출사...

삐도리 | 05-04 00:19 | 조회수 : 352 | 추천 : 4

KODAK P880 ZOOM DIGITAL CAMERA | Aperture Priority | 19.50mm | ISO-50 | F8.0 | 1/100s | -0.67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9-05-03 19:10:48

KODAK P880 ZOOM DIGITAL CAMERA | Aperture Priority | 29.40mm | ISO-50 | F8.0 | 1/60s | -0.67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9-05-03 19:14:12

KODAK P880 ZOOM DIGITAL CAMERA | Aperture Priority | 29.40mm | ISO-50 | F8.0 | 1/60s | -0.67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9-05-03 19:16:58

KODAK P880 ZOOM DIGITAL CAMERA | Aperture Priority | 29.40mm | ISO-50 | F8.0 | 1/50s | -0.67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9-05-03 19:17:32

KODAK P880 ZOOM DIGITAL CAMERA | Manual | 5.00mm | ISO-50 | F8.0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9-05-03 20:03:24

KODAK P880 ZOOM DIGITAL CAMERA | Manual | 26.90mm | ISO-50 | F8.0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9-05-03 20:23:20

드디어 데쎄랄이 집에 왔습니다만, 며칠이 지나도록 적응 중입니다.
정말 실내에서 번들만으로 버티기는 어려운 거였고,
그래서 외장 스트로보 물렸는데 아직 노출 설정이 만족스럽진 않네요.
팔공이에 비해 AF가 빠른 것은 '과연...' 소리가 나옵니다만.

하여튼 그리하여 팔공이는 머리에 이고 있던 P20을 떨구고 야외로 나왔습니다.
며칠 데쎄랄 만지다가 팔공이 들었더니 너무 가볍네요. ^^
역시 야외에선 데쎄랄보다 팔공이가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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