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450D | Manual | 55.00mm | ISO-100 | F18.0 | 3.2s | 0.00 EV | Spot | Auto WB | 2008-12-30 17:47:16
Canon EOS 450D | Manual | 46.00mm | ISO-100 | F13.0 | 0.8s | 0.00 EV | Spot | Auto WB | 2008-12-30 17:47:49
Canon EOS 450D | Manual | 18.00mm | ISO-100 | F13.0 | 4.0s | 0.00 EV | Spot | Auto WB | 2008-12-30 17:48:50
Canon EOS 450D | Manual | 18.00mm | ISO-100 | F13.0 | 2.0s | 0.00 EV | Spot | Auto WB | 2008-12-30 17:49:19
Canon EOS 450D | Manual | 18.00mm | ISO-100 | F18.0 | 4.0s | 0.00 EV | Spot | Auto WB | 2008-12-30 17:49:55
Canon EOS 450D | Manual | 34.00mm | ISO-100 | F18.0 | 6.0s | 0.00 EV | Spot | Auto WB | 2008-12-30 17:51:21
Canon EOS 450D | Aperture Priority | 34.00mm | ISO-400 | F6.3 | 1/15s | -1.67 EV | Spot | Auto WB | 2008-12-30 17:59:06
데세랄의 표현은 참 독특한 것 같습니다. 인공적인 느낌마저 들고. 마지막 사진은 돌아오는 길에 바닥의 조명을 찍은 것입니다.
왼쪽에 유달리 밝게 보이는 건물은 강변의 매점인데 노천 카페처럼 의자를 내놓고 있습니다. 값이 비싸지만 이것저것 음식과 맥주도 팔더군요. 가끔 생각하는 것이, 가까운 데 사시는 회원분들과 함께 한강 사진을 찍고 저곳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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