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쉬는 날이라 간만에 맘먹고 팝코에 접속 했는데 평일이라 회원 님들 께서 바쁘신지 좀 썰렁하군요.  ^^
저는 삼일에 하루는 싫어도 쉬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자영업 중에 영업일의 삼분의 일을 반납해야 하는 직종은 제 닉네임의 직종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세타령은 그만하고...
암튼 회원님 들 요즘 누구나 다 어려운 시기 인데 불굴의 의지와 생활력으로 지금의 불경기를 이겨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사진이 있고 팝코의 따스한 정이 흐르는 회원님 들이 계셔서 나름 위안을 삼아 하루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자 파이팅 한 번 외치고 힘든 것 들 일 랑 떨쳐버리고 월매 아저씨 마냥 즐겁게 살아봅시다.

* 오늘 더우셨죠 그래서 월매아저씨의 즐거운 모습을 보시며 작은 웃음이라도 지으시며 이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