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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12가 없어 무지 섭섭했내요.ㅎㅎ

작은나귀 | 07-10 18:43 | 조회수 : 449 | 추천 : 1

밤 10시 정도 하늘을 보니..너무 예쁜 모습이 있어는데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담지 못해서 맘이 그래요.
달은 구름 사이로 올라오고... 구름은 꼭 기차길 처럼 끝을 알아 볼수 없는 길을 만들어주고
별은 유나히 반짝반짝하고 ..베프로 찍어볼려고 했찌만....ㅠㅠ
비오는날 1012 챙겨 갈려고 했는데..아침 출근이 바쁘다보니...
오늘 맘 변하게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신회 보고 왔내요...
베브로 찍은 사진 올려야 하는데.....ㅋㅋ
날씨는 덥지만 그늘은 아주 시원하내요...
코닥님들 힘내서 열심히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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